이 글은 일본어 원문의 번역입니다. 일본어판이 정본이며, 금액은 일본 세법에 따릅니다.
회사원이 65세부터 받는 연금은, 모두에게 공통인 노령기초연금(老齢基礎年金)(2026년도 만액은 연 84만 7,300엔·월 7만 608엔)과 급여와 가입 기간으로 정해지는 노령후생연금(老齢厚生年金)의 2층 구조입니다. 후생연금 부분은 "평균 표준보수액 × 5.481/1,000 × 가입 월수"라는 하나의 식으로 정해지므로, 연 수입과 가입 연수를 알면 자신의 연금을 대략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연 수입 300만〜1,000만 엔, 가입 20·30·40년의 조견표와 실제 수급자의 평균액, 연금정기통지서(ねんきん定期便)의 어디를 보면 되는지, 그리고 "연 수입이 2배여도 연금은 1.56배밖에 되지 않는" 이유를 후생노동성과 일본연금기구 자료로 정리합니다.
결론: 연 수입 500만 엔으로 40년 일하면 연 약 194만 엔(월 16만 엔). 조견표
아래 표는 노령기초연금 만액(40년 납부)에, 연 수입과 후생연금 가입 연수로 계산한 노령후생연금을 더한 연액(괄호 안은 월액)입니다. 본 사이트의 개산이며, 세금·보험료를 떼기 전의 액면입니다.
| 연 수입(상여 포함) | 후생연금 20년 | 후생연금 30년 | 후생연금 40년 |
|---|---|---|---|
| 300만 엔 | 117만 6,000엔(9만 8,000엔) | 134만 1,000엔(11만 2,000엔) | 150만 5,000엔(12만 5,000엔) |
| 400만 엔 | 128만 6,000엔(10만 7,000엔) | 150만 5,000엔(12만 5,000엔) | 172만 4,000엔(14만 4,000엔) |
| 500만 엔 | 139만 5,000엔(11만 6,000엔) | 166만 9,000엔(13만 9,000엔) | 194만 4,000엔(16만 2,000엔) |
| 600만 엔 | 150만 5,000엔(12만 5,000엔) | 183만 4,000엔(15만 3,000엔) | 216만 3,000엔(18만 엔) |
| 800만 엔 | 172만 4,000엔(14만 4,000엔) | 216만 3,000엔(18만 엔) | 260만 1,000엔(21만 7,000엔) |
| 1,000만 엔 | 194만 4,000엔(16만 2,000엔) | 249만 2,000엔(20만 8,000엔) | 304만 엔(25만 3,000엔) |
※전제: 가입 기간은 모두 2003년 4월 이후(승률 5.481/1,000), 재평가율 1.0, 평균 표준보수액=연 수입÷12, 노령기초연금은 40년 납부의 만액 84만 7,300엔, 가급연금(加給年金)·경과적 가산·조기수급·연기수급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후생노동성의 모델연금(モデル年金・평균 표준보수 45만 5,000엔×40년)을 같은 식으로 검산하면 공표치보다 약 1.5% 높게 나오므로, 실제 금액은 이 표보다 다소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후생연금에 20년밖에 들지 않았어도, 그 전후를 국민연금(제1호·제3호)으로 40년분 메웠다면 기초연금은 만액입니다. 반대로 미납·미가입 기간이 있으면 기초연금은 1년당 약 2만 1,000엔(84만 7,300엔÷40)씩 줄어듭니다.
계산식은 3단계: 평균 표준보수액 × 5.481/1,000 × 가입 월수
일본연금기구의 "노령연금 가이드 레이와 8년도(2026년도)판"에 실린 노령후생연금(보수비례 부분)의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일본연금기구].
- 평균 표준보수액을 구한다. 가입했던 전 기간의 표준보수월액과 표준상여액에, 현재 가치로 고치는 "재평가율"을 곱해 합계하고 가입 월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상여를 포함한 연 수입을 12로 나눈 금액이 대략의 기준이 됩니다.
- 5.481/1,000을 곱한다. 2003년 4월 이후 기간의 승률입니다. 2003년 3월 이전 기간은 상여를 포함하지 않는 "평균 표준보수월액"에 7.125/1,000을 곱합니다.
- 가입 월수를 곱한다. 40년이면 480개월. 70세가 될 때까지 회사에서 일하면 그만큼도 가산됩니다.
평균 표준보수액 = 500만 엔 ÷ 12 = 약 41만 6,667엔
노령후생연금 = 41만 6,667엔 × 5.481/1,000 × 480개월 = 약 109만 6,200엔/년
노령기초연금(만액) = 84만 7,300엔/년
합계 약 194만 3,500엔/년 = 월 약 16만 2,000엔(액면)
여기서 소득세·주민세·국민건강보험료·개호보험료가 빠지므로 실수령액은 1〜2할 줄어듭니다. 연금의 세금은 연금에 붙는 세금과 확정신고, 실수령액 기준의 수급 방법은 연금을 연기하면 실수령액은 얼마나 늘어나는가에서 정리했습니다.
연 수입이 2배여도 연금은 1.56배. 연 수입 약 1,040만 엔을 넘으면 늘지 않는다
연 수입 500만 엔→1,000만 엔이면 수입은 2배지만, 40년 가입의 연금은 194만 엔→304만 엔으로 1.56배밖에 되지 않습니다. 노령기초연금의 84만 7,300엔은 연 수입과 관계없이 정액이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연 수입이 낮은 사람일수록 "기초연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낸 보험료에 대한 회수는 좋아집니다.
게다가 후생연금 보험료에는 상한이 있어, 표준보수월액은 65만 엔(32등급), 표준상여액은 1회 150만 엔이 천장입니다[일본연금기구]. 월급이 65만 엔을 넘어도 보험료는 늘지 않고, 연금도 늘지 않습니다. 월급과 연 2회 상여로 보면 연 수입 약 1,040만 엔부터 한계가 시작됩니다(2027년 9월부터 상한이 68만 엔으로 올라가고, 2029년 9월에 75만 엔이 됩니다).
보수비례 부분은 연 수입과 가입 연수의 곱셈이므로, 어느 쪽도 연 약 194만 엔입니다. 연 수입의 높이와 똑같은 만큼 "후생연금에 오래 드는 것"이 효과를 냅니다. 60세 이후에도 후생연금에 들어 일하면 그 기간만큼 그대로 얹어집니다.
실제로 받고 있는 사람의 평균: 후생연금 15만 1,142엔, 국민연금 5만 9,431엔
후생노동성의 "레이와 6년도(2024년도) 후생연금보험·국민연금 사업 개황"에 따르면, 후생연금(제1호)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의 평균은 월 15만 1,142엔(기초연금 포함)입니다. 65세 이상에서는 남성 17만 3,033엔·여성 11만 4,797엔으로, 가입 기간과 임금의 차이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국민연금만의 노령연금 평균은 월 5만 9,431엔입니다[후생노동성].
| 구분 | 평균 월액(2024년도 말) |
|---|---|
| 후생연금 수급자 전체(기초연금 포함) | 15만 1,142엔 |
| 후생연금·65세 이상 남성 | 17만 3,033엔 |
| 후생연금·65세 이상 여성 | 11만 4,797엔 |
| 국민연금만 | 5만 9,431엔 |
| 모델연금(부부 2인·2026년도) | 23만 7,279엔 |
후생노동성이 매년 제시하는 "모델연금(モデル年金)"은 평균 표준보수 45만 5,000엔으로 40년 일한 남편과 전업주부인 아내의 2인분으로, 2026년도는 월 23만 7,279엔(전년 대비 +4,495엔)입니다. 2026년도의 개정률은 기초연금 +1.9%·후생연금의 보수비례 부분 +2.0%로 나뉘어 있고, 거시경제 슬라이드(マクロ経済スライド)에 의한 조정(기초 -0.2%)이 7번째 발동이 되었습니다[후생노동성 레이와 8년도 연금액 개정]. 물가 상승 3.2%에 비해 연금의 증가폭은 작아, 실질로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연금정기통지서 보는 법: 50세 미만은 "실적", 50세 이상은 "전망"
매년 생일이 있는 달에 오는 "연금정기통지서(ねんきん定期便)"의 연금액은 나이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일본연금기구].
| 나이 | 적혀 있는 금액 | 읽는 법 |
|---|---|---|
| 50세 미만 | 지금까지의 가입 실적에 따른 연금액 | 지금 그만두면 이 금액. 앞으로의 가입분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30대라면 조견표의 절반 이하로 보이는 것이 당연 |
| 50세 이상 | 60세까지 지금 조건으로 계속 가입한 경우의 전망액 | 거의 실제 수급액의 기준. 65세 수급·연기 없음의 금액 |
50세 미만인 사람이 장래의 금액을 알고 싶을 때는, "연금넷(ねんきんネット)"의 상세 조건 시산 기능에서 앞으로의 연 수입과 퇴직 연령을 넣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정기통지서의 금액이 적어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 가입하지 않은 기간이 들어 있지 않다"는 점이며, 조견표가 장래의 모습에 더 가깝습니다.
후생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한 사람이 65세가 되었을 때, 65세 미만의 배우자가 있으면 가급연금(加給年金)이 연 24만 3,800엔(2026년도·특별가산 포함 최대 42만 3,700엔) 붙습니다. 배우자가 65세가 되면 끝나고, 배우자 쪽의 기초연금에 대체가산이 붙습니다[일본연금기구].
늘리는 방법은 3가지: 오래 가입한다·연기한다·공백을 메운다
- 60세 이후에도 후생연금에 들어 일한다.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연 수입 500만 엔이라면 1년 일할 때마다 연 약 2만 7,000엔(41만 6,667엔×5.481/1,000×12)씩 늘어납니다. 2026년 4월부터 재직노령연금의 기준이 65만 엔으로 올라, 일하면서도 연금이 줄어들기 어려워졌습니다(재직노령연금의 기준은 65만 엔으로).
- 연기한다. 1개월 늦출 때마다 0.7% 늘어, 70세에 42%, 75세에 84% 증가입니다. 반대로 조기수급은 1개월 0.4% 감액(1962년 4월 2일 이후 출생). 손익분기점은 연금의 조기수급·연기수급 몇 살이 유리한가와 시뮬레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의 미납·면제 기간을 메운다. 기초연금은 1년 미납으로 연 약 2만 1,000엔 줄어듭니다. 면제 기간은 10년 이내라면 추납할 수 있고, 학생납부특례의 추납은 부모가 내도 부모의 사회보험료공제가 됩니다(국민연금의 면제·유예).
연금이 적은 사람에게는 연금에 얹어 주는 연금생활자 지원급부금(월 5,620엔·소득 기준 있음)도 있습니다(연금생활자 지원급부금 2026).
자주 묻는 질문
파트타임으로 제3호 피보험자였던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제3호의 기간은 국민연금 보험료를 낸 것으로 보아 기초연금에 반영되지만, 후생연금의 보수비례 부분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부터 주 20시간 이상·종업원 51명 초과인 근무처라면 연 수입과 관계없이 후생연금에 가입하므로, 그 기간분의 보수비례 부분이 붙습니다.
이직 사이에 국민연금에 들지 않았던 기간이 있습니다.
미가입·미납 기간은 기초연금이 1년당 약 2만 1,000엔 줄어듭니다. 10년 이내의 면제 기간은 추납할 수 있지만, 미납은 2년이 지나면 낼 수 없습니다. 수급자격기간 10년에 못 미치는 경우에는 60세 이후의 임의가입으로 메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리
- 연금은 노령기초연금(2026년도 만액은 연 84만 7,300엔)과 노령후생연금의 2단 구조다.
- 후생연금 부분은 평균표준보수액×5.481/1,000×가입월수로 계산한다. 연 소득 500만 엔으로 40년 가입하면 합계 연간 약 194만 엔이다.
- 연 소득이 2배가 되어도 연금은 1.56배에 그친다. 표준보수월액 65만 엔 상한이 있어 연 소득 약 1,040만 엔부터는 더 이상 늘지 않는다.
- 수급자의 평균은 후생연금이 월 15만 1,142엔, 국민연금만 있는 경우 월 5만 9,431엔이다.
- 넨킨테이키빈(연금정기통지서)은 50세 미만이면 실적, 50세 이상이면 예상액을 표시한다. 늘리는 방법은 오래 가입하기·연기하기·공백 기간 메우기다.
참고 링크(출처)
이 글은 다음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조견표는 본 사이트의 개산이며, 정확한 전망액은 연금넷(ねんきんネット)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입니다. 개별 연금액은 가입 기록·재평가율·생년월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